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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유일 '토성' 구성동산성 역사공원으로 새단장

대전시가 대전에서 유일한 토성인

구성동산성에 대한 경관 개선을 마무리해

역사공원으로 새단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성동산성은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카이스트와 대전과학고등학교, 기상청이

둘러싼 성두산근린공원에 있는, 대전에서

유일한 토성이자 가장 오래된 성으로도

추정되는 곳으로 북성 둘레만 345미터에

이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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