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15일까지 추가 모집하고,
지정에 따른 혜택도 대폭 늘립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착한가격을 유지한 업소에 대해
20만 원씩 보상금을 지원하고,
유성구의 디지털 골목식당 사업과 연계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과 홍보를 도울 계획입니다.
현재 유성구에는
착한가격업소 40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며
외식 업소 등 개인 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과 위생, 품질 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