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코로나19 확산 여파…충남도 1억 달러 외자 유치에 불똥

코로나19 확산 속에 충남도의

외자 유치 활동에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도 투자유치팀은

다음 달 3일∼7일 예정된 유럽 출장을

4월로 잠정 연기했습니다.


투자유치팀은 당초 프랑스와 노르웨이,

스위스 등 유럽 3개국 5개사와 1억 달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었지만

국내 상황을 고려해 출장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