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경찰, 자가 격리·집합 금지 명령 위반 4명 송치

대전지방경찰청이 자가 격리 기간에

주거지를 벗어나거나 집합 금지 명령을 어기고

영업한 유흥주점 업주 등 4명을 감염병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신속 대응팀을 꾸리고, 불법 행위자에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