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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역 고3 학생 73명 발열로 귀가..쓰러지는 학생도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 첫날이었던 오늘(18)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37.5℃ 이상의

발열 증세를 보인 학생 73명이 귀가했습니다.



이들은 선별진료소에서 상담을 받은 뒤

결과에 따라 자가 격리 등 후속 조치를

받게 됩니다.



한편, 오늘 오전 천안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습수업을 하던

고등학교 3학년 A 양이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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