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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NH은행, 세종에 첫 번째 디지털 은행 개점

NH 농협은행이 세종시에

통장이나 카드 없이도 손바닥 혈류로 인증을

거쳐 70여 가지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지점을 개점했습니다.



이 영업점은 기존의 ATM 대신

STM이 설치돼 간단한 개인인증 뒤 카드와 전자금융, 증명서 발급 등 70여 가지 은행업무를

볼 수 있으며, 모바일과 인터넷 등으로

상담 예약하면 대기시간 없이 금융거래가

가능합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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