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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남윤제·황종분 대표이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세종 지역기업인

남윤제 주식회사 에프에이 대표이사와

황종분 주식회사 흥덕산업 대표이사가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5년 동안 1억 원 이상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해 차례로

세종의 20호, 2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한편, 세종시 건축사회도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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