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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 동남경찰서, 외국인 보이스피싱 조직 5명 검거

천안 동남경찰서가 자녀를 납치했다고 속여

10명에게 2억3천여만 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5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중국인과 동티모르인,

한국인으로 등으로 수거책과 환전책 역할을

분담해 범행했으며 피해액은 모두 중국 화폐로 환전한 뒤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송금해 환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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