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새 병원이
오는 5월 7일 개원합니다.
순천향병원 측은 현 병원 북측 인접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5층, 천 병상 규모로 지어지는
새 병원이 5월 개원을 위한 공사를 마치고,
시운전과 이전 준비 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또, 환자 친화적인 진료 시스템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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