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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홍성군, 홍성 출신 고 박단비 구급대원 분향소 운영

홍성군이 지난 10월 울릉도 독도 해상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소방헬기가 추락하면서

숨진 故 박단비 구급대원의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홍성이 고향인 박 대원은 지난 해

구급대원으로 임용돼 중앙 119 구조본부에서

근무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분향소는 홍성읍 의용소방대에 차려졌으며

정부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대구 계명대에서 합동영결식이 치러지는

오는 10일까지 닷새간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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