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재문화체험장, 토요 목(木)소리 음악회

대전 목재문화체험장이 새봄을 맞아
이번 주말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목소리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목소리 음악회에서는
아마추어 음악동아리 18개 팀이 통기타,
클라리넷, 해금, 국악 등을 연주할 예정이며, 별도 신청 없이 체험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목소리 음악회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천 명이 방문했으며, 체험장에서는
목재체험과 공룡, 캐릭터 목걸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