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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 1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관

충남에서 소공인 섬유 제조 분야에 대한

일괄 지원을 담당할 1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공주시 유구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섬유 분야 소공인에게 성장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지원하고,

인프라 구축 등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습니다.



해당 시설은 56억여 원이 투입돼

디자인 시스템과 컨베이어 염색기 등

30종의 공동 설비를 갖췄으며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이 위탁 운영합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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