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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오정동 식당 폭발·화재 현장 28일 합동감식


지난 24일 대전 오정동에서 발생한
식당 폭발 추정 사고와 관련해
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이 내일(28)
진행됩니다.

경찰 등은 내일 한국가스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식당에서 사용하던
LP가스통이 폭발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장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폭발로 10여 명이 다치고
건물에 있던 식당 2곳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으며 주변 상가와 주택 유리창,
주차 차량 등이 파손됐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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