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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보령 바닷가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익사 추정"

오늘(11) 오전 9시 반쯤 보령시 내항동

세월교 인근 물속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보령해경은 시신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고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사를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오후 12시 50분쯤 보령시 죽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7.9톤급 어선에서

조업 중이던 선원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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