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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정부-17개 시도, 내수 활성화 위한 대책 추진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전국 17개 시도가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내수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600억 원을 지원해

올해 50여 차례 초대형 행사를 개최하고,

지자체 등이 운영 중인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개방할

계획입니다.



대전시와 세종시도 원도심 등에서

축제를 열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충남은 대백제전에 일본 등 해외관광객을

대거 유치한다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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