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 공인중개사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가 오늘(3)

대전시청에서 공인중개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사기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시민 재산권 보호라는

공인중개사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정부와 함께 전세 사기를 막고

필요한 제도적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해 1월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대전지역 피해사례

23건이 접수됐습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