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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서구 힐링아트 페스티벌 10월로 연기

대전시 서구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힐링아트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심 속 공원에서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예술축제인 힐링아트 페스티벌은

지난해 38만여 명이 찾을 정도를 인기를 모으는 지역 대표 축제입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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