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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시, 지역 문화자산 기록화 사업 진행 중

당진시는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의 자료와 역사, 삶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달 지역의 천주교와

대대로 내려오는 점포,

원도심 등 5개 주제에 대한

기록화 작업을 마무리해 기록물

3천여 건을 수집하고 다큐멘터리와

로드뷰 드론 영상 촬영 등을 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7월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기록문화위원회도 구성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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