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둔산점을 겸한
대전 어린이 장난감도서관이
둔산동 하나은행 건물에 문을 열었습니다.
장난감 690여 개를 비치한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은 연회비
만 원에 최신 장난감 2개까지 빌릴 수
있으며 놀이 체험, 시간제 보육실 운영,
부모 교육 등 원스톱 육아 지원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다음 달 4일에는 판암동에도
영유아 놀이 체험 시설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이 개소할 예정으로,
특히 이들 장난감 도서관에는 성장발육이
늦는 영유아를 위한 감각통합장난감을
별도 공간에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