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씨가 어제(투데이 그제)
천안·아산에 이어 오늘(투데이 어제)는
공주와 부여를 차례로 찾아 이틀째
내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김 씨는 공주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을 만나
이들을 위한 교류와 소통 공간의 확충과
정착을 위한 교육 확대 등 건의사항을 듣고,
부여에서는 복지농촌 건설을 주제로
농민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내일(투데이 오늘) 당진 방문을 마지막으로 2박 3일간의
충남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