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방점과 둔산점에 이어
홈플러스 동대전점도 오는 10월
문을 닫습니다.
홈플러스 동대전점은 오는 10월 중순
폐점할 전망이며, 해당 부지에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탄방점과 둔산점 폐점 당시
고용승계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홈플러스는 다음 달(7)부터 동대전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해
다른 지점으로의 전환 배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홈플러스 동대전점 10월 폐점..초고층 주상복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