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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 소상공인 9천700명에 사회보험료 24억원 지원

충남도

올해부터 시행중인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혜택 대상자가 9천700명을

넘어섰습니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영세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고용 위축을

막고 노동자들의 고용 보험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도는 1분기 3천726개 사업장

9천742명의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2분기 신청은 7월 중 시작되며

천안지역 사업장은 올해 천안시가 사업에

참여하지 않아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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