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유성구 탑립동 옛 대전테크노파크 건물에
과학기술인과 기업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오는 12월 문을 열 예정인 플랫폼에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의 협업을 돕는
공간과 홈페이지 구축을 비롯해 AI,
블록체인 강연 등 융합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대전시는 오는 2021년까지 출연연에서
550여 명의 우수 과학기술인이 은퇴한다며
이들을 활용해 기술 노하우가 기업들과
연계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