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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2019 금강미술대전 심사 발표

대전MBC가 창사55주년 기념 금강미술대전

전국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을

비롯한 입상작을 선정·발표했습니다.



대상의 영예는 박종옥 씨가 출품한

(아고니)에게 돌아갔고, 박소안 씨의

<한국의 소나무 맑은 물 맑은 공기>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금강미술대전 전국 공모전 개막식과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공주고마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작품들은 10월

7일까지 공주고마 특별전시장에 전시됩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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