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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도, '서해안권 KTX' 전담팀 꾸려 본격 대응

충남도가 서해안에서 수도권을 잇는

KTX 고속철도망 구축을 위해 전담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보령시와 홍성군, 충남도 철도정책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서해 KTX 고속철도망

구축 계획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서해선 복선전철 평택 청북면과

경부고속철도 경기도 화성 향남면 7.5km를

연결해 홍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40분 만에

도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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