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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리포트]"2025년까지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

◀앵커▶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용역 결과가

발표된 뒤 처음으로 국회에서 추진 전략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행정 비효율을 없애기 위해

서둘러 세종 의사당이 건설돼야 한다며

국회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고병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국회 결단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행정 비효율 해소!"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해찬 대표는 기간까지 못 받으며

굳은 추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가능한 2025년까지는 (세종의사당)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절차를 밟아야겠다는 생각을 가

지고 오늘 이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세종의사당이 국회와 행정부 간

소통 강화로 전반적 국정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정기 국회에서 운영위원회 심의와

국회법 개정 등 관련 논의가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 균형발전기획단장]
"권력의 핵심 축인 국회를 행정도시에 설치한다는 것은 균형 발전 정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국회 이전에 일부 위헌 요소가 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도,



상임위 일부가 옮기더라도,

국회 본질 기능인 본회의 의결기능은

그대로여서 문제가 없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윤수정 / 공주대 교수]  
"의결절차 이전의 단계인 (상임) 위원회 활동 등이 세종 국회분원에서 이뤄지더라도

헌법상 허용되는 국회 분원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서 국회사무처가 이전 용역안을 발표한데

이어 세종국회특위는 세종의사당의

최적입지로 국무조정실 인근 B부지 50만 ㎡,

이전 규모는 상임위원회 11개와

과기정통위원회로 추진하는 데 합의한 바

있습니다.



"세종 의사당 설치에 관한 명분과 현실적인

대안은 이미 모두 나왔습니다. 국회가 조속히

후속 조치를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병권입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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