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도민 안전보험 가입 최대 2천만 원 혜택

충남도가 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는 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홍수와 태풍 등

자연재난과 폭발과 화재 등 사회재난 사고로

사망이나 후유장애가 발생할 경우 천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됩니다.



충남도는 도민안전보험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고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