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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정부 생활치료센터 12곳으로 감축.. 충청권 2곳 운영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와

재택치료 활성화 등으로 가동률이

10% 아래로 낮아진 생활치료센터를

전국 12곳, 권역별로는 1곳으로 줄입니다.



지역에서는 다음 달 초까지

대전·충남권과 세종·충북 권역에

각각 1곳씩 생활치료센터를 지정 운영하며,

6월부터는 예비 센터를 지정한 뒤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전면 중단됩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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