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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18세 유권자 온라인 선거교육 대체

다음 달(4) 치러지는

4.15 총선부터 선거권이 만 18살로

낮아진 가운데 학생 유권자를 위한

온라인 선거교육이 실시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애초 선관위와 함께

학교를 방문해 선거교육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각 학교 홈페이지에 선거교육 영상을 올려

교육을 대체합니다.



영상에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 방법과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이 담겨 학생 유권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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