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자치경찰위, 상습 정체 교차로 해소 나선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충남경찰청과 함께 도내 상습 교통 혼잡구간

해소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도내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교차로 72곳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129명을 배치해

꼬리물기 차단과 수신호 등으로 정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자체와 협조해 정체 구간 주변

도로에서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교통방송

등을 활용해 우회 도로를 안내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