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천안시, '숨은 독립운동가' 455명 발굴

천안시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아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 운동가 400여 명을

새로 찾았습니다.



천안시는

'천안의 숨은 독립 운동가 발굴'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만세운동, 국채보상운동, 군자금 모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지역의 독립운동가 455명을 소개했습니다.



시는 이 가운데 심사기준을 충족하는

195명의 제적부를 확인해 국가보훈처에

서훈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