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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국 마을기업 상생장터 대전서 5일부터 비대면 개최

전국의 마을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상생장터가 오는 5일부터

사흘간 홈플러스 대전 둔산점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립니다.



이번 상생장터는 마을기업 관계자 없이

대형매장처럼 상품을 진열해 소비자가

구매하면 판매대금을 정산해 마을기업이

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상생장터에는 세종, 충남북과 제주도 등

전국 13개 시도의 23개 마을기업 70여 가지

종류의 상품이 선보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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