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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관광객이 뽑은 '충남관광 100선' 첫 선정

충남도가 도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난달(6)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해 전국

최초로 '충남 우수 관광지 100선'을

선정·발표했습니다.



우수 관광지는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아산 외암마을, 태안

천리포수목원, 서산 간월암, 천안 독립기념관,

공주 공산성 등 유원지와 사적지, 휴양지 등

14개 시군에 다양하게 분포됐습니다.



도는 충남문화관광 누리집과 SNS '충남

어디까지 가봤니' 등에 우수 관광지 100선을

게재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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