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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주당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 '혁신·행정수도·해양

오늘(투데이 어제)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를 비롯해 최근 선정된 감염병

실증사업 관련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정상 추진과 함께 세종법원 설치 등을

강조했고, 양승조 충남지사는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에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정부의 디지털·그린뉴딜은

국가 사회경제의 대전환이자 지역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다며 지역의 사업들과 연계해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했고,

김태년 원내대표는 행정수도 완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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