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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중기중앙회, 폭우피해 중소기업에 부금납부 유예

중소기업중앙회가 폭우 피해 중소기업에

부금 납부를 6개월간 유예하고,

무이자대출과 대출금 2% 인하 등

지원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이나 공제기금

가입자 중 사업장이 세종과 논산, 공주,

청양, 부여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3개 지자체에 있고,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업체입니다.



중기중앙회는 특별재난구역 선포일로부터

석 달간인 오는 10월 19일까지

해당 지역본부에서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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