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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 오룡지구 도시재생리츠사업 착수 기념식

천안시가 철거 이후 방치했던

오룡경기장 부지에 스포츠 시설과

공동주택을 짓는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민관이 함께 하는 이 사업은

오룡경기장 일대 3만 6천 여 ㎡에

2026년까지 빙상장과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등 각종 체육시설과

공동주택 687가구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시는 오룡 경기장 부지를 제공하고

주택도시 보증공사는 기금 지원을,

민간에서 계획과 시공을 맡게 됩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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