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까지 국토의 종합계획을 다루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 첫 공청회가
오늘 세종시 국토연구원에서
열립니다.
내년부터 2040년까지의
제 5차 국토종합계획안에는 인구감소와 저성장, 4차 산업혁명과 남북 관계 등에 맞춰
'분권형 스마트 전략', '사람 중심 계획'과
함께 지역의 자립·협력·자율을 강조하는
'분권형' 공간전략이 특징입니다.
5차 국토종합계획 공청회는
내일(투데이 오늘) 세종 충청권을 시작으로
4개 권역에서 열리며, 올해 말 대통령 승인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