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자원봉사자 44만여 명의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해 종합보험에서
상해 통원비 등을 지원합니다.
보장내용은 자원봉사활동 중 상해 사망이나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2억 원, 병원 입원 시
하루 5만 원이 보상되며 특정 전염병 감염에도 100만 원까지 보상됩니다.
시는 특히 자연재해 발생으로 인한
상해사망 보상을 확대해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대전시, 자원봉사 상해 통원비 종합보험으로 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