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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주말 나들이..생활 속 거리두기 철저/데스크

◀앵커▶

고3을 시작으로 등교 개학이 시작된

첫 주말인 오늘 도심 인근 휴양림 등

나들이 명소들도 조금씩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해, 서로서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는 조심스런

야외활동이 이어졌습니다.



고병권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 19 여파로 그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금강자연휴양림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봄의 상징인 싱그러운 수목이 모처럼 찾아온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휴양림 한편의 동물농장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당나귀와 양이 한가로이 먹이를 받아먹고,

어린 토끼 형제들은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합니다.



모처럼의 주말 나들이, 하지만 곳곳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됐습니다.



휴양림 입구에선 직원들이 입장객 발열 상태를 확인했고, 방문객들도 마스크 착용 등

조심스런 야외활동에 나섰습니다.



[ 김보민(유치원생), 김현영 /
공주시 신관동] 
"서로가 다 각자 지금 위생수칙 잘 지키고

있으니까 믿는 마음에 (아이가) 등교할 예정입니다."



대전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최근 입국한 20대 외국인 유학생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접촉자가 없어 동선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리고 낮 사이 지역에 따라

최대 30mm의 비가 오겠고, 드문드문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3도 분포로

선선하겠습니다.



MBC 뉴스 고병권입니다.



(영상취재: 양철규)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