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등교 개학 첫날인 어제[투: 그제]
천안과 아산지역 28개 학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등교수업을 중단한 가운데
오늘[투: 어제]도 14곳의 학교가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천안지역 유치원 1곳과 초등학교 7곳,
중 3·고 1, 특수학교 1곳 등 모두 13곳이,
아산은 초등학교 한 곳이
오늘[투: 어제]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청은 천안지역 미등교 학교 가운데
11곳은 내일(29)[투: 오늘]등교할
예정이고 나머지도 별다른 사항이 없으면
빠른 시일 내 등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