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3) 말 개통 예정인
세종시 금강 보행교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세종시의 모습을 형상화한 금강 보행교는
국내 최초의 원형·복층 교량으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해인 1,446년에
착안해 1,446m 길이로 만들어졌습니다.
세종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잠재적인 관광지
육성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