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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중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지원 확대

대전 중구가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섭니다.



중구는 선화동과 용두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을 1, 2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등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와 같은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골목형 상점가는 도·소매업 점포 비중이

50% 이상 돼야 하는 상점가 지정과 달리

2천㎡ 안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한 곳이면 업종과 관계없이

상인조직 대표가 신청해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정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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