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국가어항' 태안 신진항 경관 개선, 상권 활성화

국가 어항인 태안 신진항 경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태안군과 충남연구원은

오는 2030년까지 자연 친화적 경관과

친수공간 조성, 랜드마크 설치와 상권

스토리텔링 통합 브랜드 구축, 특화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태안군은 지난 3월 발생한 선박 화재로

신진항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상권 활성화 사업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