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와 백신 등 신약 개발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비 2천5백억 원이 투입되는
'K-바이오 랩허브' 유치에 나선 대전시가
유치추진단을 꾸려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바이오 기업 등이 참여하는
추진기획단은 조만간 사업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KT와도 K-바이오 랩허브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예정이며 후보지는
다음 달(6) 말이나 7월 초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