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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위생불량 추석 성수식품 업체 32곳 적발

충남도는 지난달(8)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 업체 154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여 32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거나 자가품질 검사 기준과

식품 등 위생 취급 기준을 지키지 않았으며

도는 이들 32곳에 대해 행정 처분했습니다.



도는 또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파는

조기와 명태포, 떡 등 추석 성수식품

52건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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