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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건조한 날씨 속 아산서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5분쯤

아산시 둔포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이 진화헬기 1대와 장비 12대 등을

투입해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낮 12시 10분쯤에도

아산시 인주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1대와 장비 18대 등을

동원해 3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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