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가 철수한 계룡 대실지구에
쇼핑, 레저 등 대형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계룡시는 최근 이케아코리아와
함께 사업을 추진했던 (주)더오름이
이케아코리아와 협의를 거쳐 토지 대금을
완납하고 토지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으며,
다음 달(투데이 이달) 중에 건축 허가권도
넘겨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더오름은 대실지구 유통시설용지에
단순 판매시설이 아닌 쇼핑과 레저,
문화 등을 아우르는 복합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며, 계룡시도 사업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