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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규모 건축공사장 방역 미비점 보완 조치

대전시는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54곳,

근로자 5천여 명의 코로나19 대응 현장을

점검한 결과, 취약부분 방역과 체온계 구비

등 일부 미비점을 확인해 보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공설 장사시설 정수원과 대전추모공원의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출입문과 승강기 등을

매일 방역하고 설명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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