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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천안 8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 재양성.. 역학조사 중

천안 8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인 30대 여성이

격리 해제된 지 13일 만에 천안지역 기준

5번째로 재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천안시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천안시는 이 여성이 지난달 18일 퇴원한 뒤

증상이 재발해 어제(1) 천안 동남구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정확한 접촉자 수와 이동경로를 조사해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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