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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가구 주택 소유율 전국 하위 2~3위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주택소유통계에서 대전과 세종의 가구 주택

소유율이 각각 54%와 54.2%를 기록해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또 세종은 개인 보유 주택의

외지인 소유 비율은 35.9%로 전국 최고였지만,

관내인 비율은 64.1%로 가장 낮았고

집을 2채 이상 가진 거주자 비중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20.6%였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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